이명, 비문증 완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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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미희 | 등록일 | 2025.01.31 | 조회 | 81 |
제가 문성훈원장님을 처음 만났을때 2010년 정도에 만나뵈었다 그때 몸상태가 안좋았다 귀에서 소리도 들렸다 한약을 먹으며 침과 뜸을 3개월동안 열심히 치료받았다. 원장님은 침을 잘 놓으셨다 한약도 효과가 좋았다. 이명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원장님은 명의다, 완치 되었다, 감사드립니다. 두번째로 2022년 3월 비문증 너무 심해서 침 일주일 2~3번 맞고 한약 2달 동안 먹고 좋아지더니 완치 되었다. 항상 아플때 떠오르는 얼굴이 문성훈 원장님 이셨고 나를 건강하게 해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세번째 지금 2025년, 넘어져 근육이 뭉쳐서, 멀리서 또 원장님을 찾아왔다. 어디가 아프면 문성훈원장님만 생각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