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치료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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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장미 | 등록일 | 2024.11.23 | 조회 | 27 |
안녕하세요. 저는 58세 유장미 입니다. 오래전 2010년 이명이 생겨 고생하다 선생님을 알게되어 잠깐 딱 1번 침, 뜸, 약침치료 받고 좋아져 꾸준히 다니지 않아 완전히 고치지 못했습니다. 이명은 누구나 있다고해서 그냥 지내다가 최근에 점점 심해지고 안구건조 만성피로 소화장애 등이 동반되면서 얼굴피부도 거칠어지고 잠도 깨운하지 않아서 이번기회에 고치기로했습니다. 큰 마음 먹고 오대경희한의원에 옛날의 효과를 생각하며 다시 왔습니다. 문성훈 원장님께서 체질과 맥진을 살펴 보시고 저에게 적합한 이명탕과 침, 뜸을 위주로 치료를 하면 좋아질 거라고 하셨습니다. 치료를 받고 한달정도 되어가니 쌔하며 나던 소리가 없어지고, 친구들이 무엇을 먹냐며 얼굴이 너무 좋아졌다고 묻기도 했습니다.여기와서 한약과,뜸, 침으로 많이 좋아졌고 지금은 사라졌습니다. 원장님께서 1주이상 소리가 안나면 완치되셨다고 본다며 축화 한다 하셨습니다. 체질과 신체적 개선을 위해 여유있게 한달만 더 한약과 치료를 받으라 하여 저도 동의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원장선생님과 간호사님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