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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치료의 솔직후기 (이명완치)
작성자김희병 등록일2020.08.06 조회2784

저는 2년전에 오른쪽귀에서 소리가 나기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비인후과를 가니 돌발성난청이라는 판정을 받고 치료후 완치판정을 받고 생활하였으나 6개월뒤 귀에서 다시 소리가나 병원에 갔더니 이명이라는 진단을 받았읍니다. 


병원에서 이런저런 치료도 받고 동네 한의원에서 침도 맞고 한약을 복용을 하였지만 큰 차도가 없었습니다.
저는 낮에는 소리가 잘 들리지 않습니다. 단지 자려고 눕거나 조용한 곳에 있을시에 귀에서 북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격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잘 모르실거에요. 그 이명이라는 병 있는 분들만 알수 있는 그 괴로움, 정말 힘들더군요. 저만 들리는 소리 잠자려 누우면 귀에서 나는 소리때문에 잠도 설치고 잠자리에 드는 시간만 되면 우울해 지더라구요. 이비인후과에서도 더이상의 치료방법이 없는지 신경 안정제만 처방해 주더군요. 그거 먹으면 그래도 소리가 나도 잠을 잘수 있게 되요. 하지만 그게 근본적인 치료방법은 아니잔아요. 그래서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인터넷을 찾아 보았어요. 


이명을 잘고치는 곳이 있나해서 그러다 우연히 이곳 오대경희한의원을 알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많이 망설였습니다. 어떤 완치자 후기에 약값이 나왔는데 너무 비싸더라구요. 전 천안사는데 수지까지 침맞으러 다니는것도 사실 쉬운일도 아니고요. 그렇게 망설이기를 5개월 그러나 이러다 귀가 잘못될거 같아 큰맘먹고 찾아갔습니다. 


한의원의 첫인상은 정말 잘 고치는 곳 맞나? 였습니다. 그냥 동네 한의원 같은 느낌이고 전화를 걸어보면 전번에 통영수산으로 뜨고 제대로 된데 맞나 싶더군요. 그닥 손님도 많은거 같이 않보이고 그래도 일단 저에게 최후의 선택이였고 의사친구가 예전에 한말이 "환자가 의사를 신뢰하지 못하면 그병은 절대 고칠수 없다"고 하던말이 생각나서 일단은 믿고 치료를 성실히 받아봐야 겠다 생각했지요. 


처음 가면 사주도 보시고(전 좀 의아했습니다^^) 글구 비싼 약값에 조금 망설여지게도 되고 약값이 저 같은 경우에는 1달정도 먹는데 70,110,150만원 이중에 선택이였어요.(물론 일반 한약보다는 무지 진해요) 비싼 가격이죠ㅠㅠ 그래도 고민끝애 110만원짜리를 복용했습니다. 침을 맞으러 일주일에1번씩만 갔습니다. 1달 치료후 효과는 좋았어요. 상태가 많이 호전이 되었죠. 


원장님은 3달 한약을 먹어야 될거라 하셨는데 이상태라면 2달이면 다 고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2달째는 큰 호전이 없었죠ㅠ 조금의 실망ㅠㅠ 나의 이명치료는 여기까지인가란 생각도 들더군요. 그때 원장님이 힘이 조금 부족한거 같으니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150만원짜리 한번 써보는게 어떻겠냐는 제안에 뭐 어차피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했습니다. 3달이 다 되지는 않았지만 지금 이명이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정말 기뻐요^^ 물론 나중에 다시 재발을 할지 어떨지는 지금으로써는 모릅니다. 그런데 지금껏 어디서 치료를 받아도 이런 효과를 얻지 못했는데 완치를 받았다는 것이 너무 기뻐요. 


물론 소리는 안나지만 귀가 아직 가끔 멍멍할때가 있고 옆사람이 이야기할때 가끔 울릴때도 있어요. 그래서 계속 침은 맞으러 다니겠지만 소리가 안난지는 거의 2주가 넘었구요. 그정도면 완치라는 원장선생님의 말씀이 넘 좋네요^^ 


약값이 비싸 지인들의 불신의 눈빛과 말들이 많았습니다. 절친은 저보고 그 원장한테 속는거라는 말까지 했었습니다^^ 저보고 바보라고ㅋㅋ. 그래도 환자인 저는 알잖아요^^ 치료가 되어가고 있다는거 그리고 나아가고 있다는거 그래서 누가 뭐라하던 믿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치료받을때 원장님이 절대 금주라해서 하루가 멀다하고 술마셨던 제가 3개월이 다되어가는 지금까지 한방울도 마시지 않았습니다. 혹시 치료받으시려는 분들 이거만큼은 꼭 지키세요. 완치를 원하신다면요^^  


이명이 있으신분들 오대경희한의원 절대 강추입니다. 그 괴로움 제가 잘 알기에 추천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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