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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완치후 행복이 시작되는 날
작성자이옥화 등록일2015.01.26 조회649

세상살이 40년,이제서야 인생..이 뭔지

맛을 느끼고자 하는 시방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

귀에 들리는 존재하는 소리들..짜증과 신경질만 나는구나?

어지럽고...현기증인가?

메스껍고 토하고...속이 안좋은건가?

이곳,저곳 병원으로 ..떠돌고 다니던 해가 여러해..





어느날 친구가 신문광고에서 보았다며..말하기를

"옥화야, 너 그거 이명이란다!"

하며 오대 경희 한의원에 가보자고 할때만 하더라도

뭐, 여타 병원과 다를게 있겠냐 하는 마음이었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오대 경희 한의원을 가던날 ...그래도 혹시 하는 생각에

설레이는 마음가득... 그 순간이 내 인생와 희망.. 그리고 행복을 되찾는 제2의... 삶이 시작되는 날이 될줄이야



이명이 뭔지도 모르며 고통과 절망속에 시한부 인생을 살아온 지난 날들... 다시금 돌이켜 생각하면 건강할 때는 건강의 소중함을 모르던 저에게...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신 오대경희 한의원 원장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 특히 저에게 마음으로 간호해주신 간호사 언니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맑고 밝은 서울하늘아래서 윤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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