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못 자서 미칠 것 같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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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대경희한의원 | 등록일 | 2017.03.27 | 조회 | 2983 |
잘 들 주무시나요? 전 잠을 못 자서 정말 미칠 것 같았습니다. 직장을 옮긴 후로 잠깐씩 잠이 들어도 계속 직장에 관한 꿈만 꾸고 안 그래도 저체중인데 잠을 못 자니 눈도 쾡하고 볼도 쑥 꺼진 것이 참 몰골이 우스웠다는.. 그러다 엄마가 한의원을 물색하다 우연찮게 집 근처 한의원을 알아오셔서 원장님께서 제 상태에 대해 많이 공감해 주시고 직원들도 다들 편하게 대해 주셔서 아직 두 달 차인데 잠 드는 시간은 좀 걸리지만 저처럼 못 자서, 그로 인해 식이에 문제가 생기거나 하시는 분은 한 번 와 보셔도 좋을 것 같습ㄴ디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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