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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 이명 난청환자 늘어… 원인파악 후 빠른 치료 중요
작성자오대경희한의원 등록일2019.02.26 조회680

20~40대 젊은 난청 환자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젊은 층이 겪는 난청이나 노인들에게 나타나는 노인성 난청 증상은 이명 증상을 시작으로 서서히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외부 음향충격이나 과도한 스트레스 등의 영향으로 이명증상이 나타나면서 이를 방치 시 이명증상은 더 심해져 서서히 들리지 않는 난청증상을 겪게 되는 것이다.




이미 심해진 이명증상으로 돌이킬 수 없는 난청증상이 찾아오게 되면 사회활동의 큰 불편과 함께 정신적으로 얻는 충격 또한 크다.




전문가에 따르면 85데시벨(dB) 이상의 소리에 8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영구적으로 청력을 잃을 수 있다. 특히 같은 볼륨에서도 더 강한 음량과 음압을 가진 고음질 음원은 청력에 더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하지만 젊은 층들은 이미 높은 볼륨에 익숙해 있는 상태다. 당장 난청이 나타나지 않아도 이명증상을 쉽게 겪을 수 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난청이 오기 전 대부분 이명증상을 겪는다. 이명은 외부의 자극이 없는데도 귀에서 삐소리 바람소리 매미소리 전자음소리 쇠소리 등이 들리는 증상이다. 시끄러운 환경과 스트레스 등으로 이명증상을 겪고 있는 젊은 층들은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못 느끼면 문제가 심각해질 때까지 주로 방치하는 성향이 크다.




이명과 고도의 난청이 순간적으로 동시에 나타나는 증상 즉, 돌발성 난청도 이명환자들이 겪는 증상이다. 이는 청력을 현격히 떨어트리고 손실되는 상황도 만들 수 있다. 또 평소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피로감과 무기력증, 수면장애, 편두통, 안구건조 등이 나타난다면 이명증상은 더욱 나빠질 수 있고 난청을 더 앞당길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고 치료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이명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고 청력이 손실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인체를 종합적이고 유기체적으로 파악하여 귀와 내부 장기의 상관성으로 근본적인 신체의 원인을 분석해내고 그 원인을 제거하는 방법을 통해 이명과 난청을 치료한다.




이러한 증상의 근본적 원인을 한방에서는 몸속 신장(신腎)과 깊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신장은 오장육부의 정기를 저장하는데 오장육부가 몹시 허약한 사람은 신장이 건강하지 못하고 귀와 연결된 뇌수 부족으로 이어져 청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약한 장기를 치료하고 귀 자체의 기혈 순환을 좋게 하여 그 원인과 증상을 없애는 것이 한의학적 치료의 주목적이다.




성복역 오대경희한의원 원장 문성훈 한의학 박사는 “신장의 정기와 인체 면역 기능을 도와주고 머리와 귀로 올라가는 혈행을 돕게 하는 한약으로 인체의 에너지를 보충해 주는 것이 한방치료의 핵심이다. 또한 침과 약침요법으로 귀의 경락을 자극해 순환을 촉진하고 귀의 청신경 등을 안정시켜주는 방법 등으로 혈행을 촉진하여 보다 빠른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오대경희한의원 측에 따르면 오장육부가 건강하지 않은 사람은 같은 조건의 시끄러운 환경적 요인에 노출될 때 쉽게 이명이 찾아오고 잘 개선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또한 침구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꾸준히 개인에 맞는 섬세한 침구치료가 이어진다면 지속되는 이명증상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 




심각한 난청으로 이어져 청각 세포 신경이 일단 죽으면 다시 살아나지 않는다. 이렇듯 이명을 가볍게 여기면 난청을 야기할 수 있으니 평소 몸 속 건강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 원장은 “실제로 한의원에 내원하는 환자들은 심한 이명증상과 돌발성 난청을 겪거나 서서히 들리지 않는 난청증상을 겪고 나서야 치료에 임하는 환자들이 상당수이다. 증상이 나타날 때 초기에 치료해야 보다 빠른 회복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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