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 치료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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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소희 | 등록일 | 2012.10.07 | 조회 | 1900 |
50세 여성입니다. 2012년 2월 말쯤. 귀에서 이명이 들려서 이비인후과에 가서 치료를 해도 낫지 않았습니다.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여 전전긍긍하던 중 신문 기사를 보고 오대 경희 한의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주 2회 침치료와 2개월의 약물 치료 하는 중 처음 1개월은 차도가 없더니 2개월째부터는 서서히 소리가 작아지더니 3개월째 부터는 소리가 아예 나지 않았습니다. 3개월에는 예방 차원에서 침치료를 다녔습니다. 치료 기간 3개월 후 이제는 내가 이명이 있었나 할 정도로 까마득한 옛 추억이 되어 버렸습니다. 저를 이명의 고통에서 건져주신 오대 경희 한의원 원장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평생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지금 이명으로 고통받는 분이 계시다면 바로 치료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이명 발병 후 1분 1초라도 빨리 치료받고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