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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침 이명 완치
작성자이옥현 등록일2016.07.25 조회4355

안녕하세요. 저는 61세된 주부입니다 .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이명으로 고통 받고 계신 모든 분들께 희소식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귀에서 버스 시동을 켜놓은 소리가 계속 들렸었는데,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며칠을 그냥 지냈어요. 그런데 시일이 지나도 이명 소리가 계속 멈추지 않고, 낮에만 나던 소리가 밤에 자려고 누우니까 더욱 신경을 쓰이게 했어요.

그래서 가까운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청력검사를 해야 된다고 하셔서, 검사를 하게 되었는데 결과는 "돌발성 난청" 이 올 수가 있다고 하셨어요. 장기적으로 치료를 하자고 하셨어요.

청천병력 같은 소리에 인생 끝났구나! 하는 생각에 기가 막혔어요. 다시 대학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였으나, 이상이없고 청력이 조금 약해졌다고 하셨어요. 아무런 약도 처방도 없었어요. 이젠 더이상 의지할 곳이 없구나 생각하던중 오래전부터 일간신문에서 "이명전문 오대경희한의원 문성훈 원장님"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만나뵙게 되었지요.

처음 침을 한번 맞고오면서 장기적으로 치료를 해야겠다는 각오로 집에왔는데, 귀를 의심하는 사건이 생겼어요. 그렇게 시끄럽게도 버스시동 켜놓은 소리가 더 이상 나지 않았어요. 설마 그렇게 쉽게 났겠나? 생각하면서 손가락으로 귓속을 막아 보기도 하고 귀를 접었다 놓아 보기도 했지만, 이명 소리는 더 이상 나지 않았어요. 한번의 침 치료로 이명이 완전 치료 되었답니다. 더구나 10년 가까이 괴롭히던 불면증이 원장님께서 처방 해주신 한약을 먹으면서는 신경안정제를 먹지 않고도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게 되었어요.

수많은 세월 괴롭혀 왔던 불면증까지 고쳐주신 "오대경희한의원 문성훈 원장님께" 말 할 수 없는 감사를 드리며,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신 간호사선생님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이명으로 고통받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오대경희한의원 문성훈원장님"을 강력 추천 드립니다.

이명을 고치고 행복한 생활을 하는 주부 윤서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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